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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소리를 찾아서
2014년 우리를 빡치게 한 최악의 발언을 뽑아보자
슬로우뉴스
시간
2014년 12월16일.
2015년 01월07일.
슬로우뉴스 2013 올해의 잊혀질 소리
슬로우뉴스
시간
2013년 12월31일.
2014년 01월17일.
잊소리 14: (철도 요금 폭탄) “걱정을 왜 국민들이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방송인 강용석)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30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2: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최연혜 코레일 사장)
민노씨
시간
2013년 12월14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1: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 묻자 “역사학자들이 판단할 문제” (정홍원 국무총리)
민노씨
시간
2013년 11월28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5: “그걸 보고 피가 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 아닐걸요” (김진태)
민노씨
시간
2013년 11월08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3: “한국은 독재를 해야 돼” (김영진 목사)
민노씨
시간
2013년 10월28일.
2015년 01월02일.
잊소리 2: 국정원 트윗 vs. 박정근 트윗
민노씨
시간
2013년 10월25일.
2015년 01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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