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노액티브엑스 셀프 인터뷰 2: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 SSL을 확인할 것

써머즈 2013년 04월19일.2014년 02월04일.

액티브엑스로 먹고사는 보안업체, “우리도 피해자”

민노씨 2013년 04월18일.2014년 01월06일.

노액티브엑스 셀프 인터뷰 1: 국민의 정보접근권 무시하는 정부

써머즈 2013년 04월15일.2013년 05월03일.

구글 리더 종료: 구글의 실수인가, 본색인가

써머즈 2013년 04월05일.2013년 04월30일.

빅데이터: 이론의 종말 아닌 질문의 시작

강정수 2013년 04월04일.2015년 04월13일.

공인인증서 관련 국민감사청구를 하는 이유

김기창 2013년 04월03일.2014년 01월06일.

보안프로그램일까, 악성코드일까

펄 2013년 04월02일.2013년 04월19일.

망가진 한국 보안, 연착륙을 위한 네 가지 해결 방향

김기창 2013년 03월28일.2013년 04월19일.

중앙 보안 관제의 재앙 – 3.20 사이버테러의 전말

rainygirl 2013년 03월21일.2013년 03월21일.

[퀵뉴스] 구글 리더의 중단, 대중적 큐레이션 시대의 개막

써머즈 2013년 03월14일.2013년 04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