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법비의 난: 언론장악 무리수,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26일.2023년 09월27일.

‘김만배 인터뷰’ 검찰발 인용 보도 84%, 취재도 검증도 반론도 없는 받아쓰기 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19일.2023년 09월19일.

이동관 ‘원 스트라이크 아웃’의 다섯 가지 문제점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14일.2023년 09월14일.

2030 영끌러의 ‘부동산’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13일.2023년 09월13일.

공교육 멈춤의 날, 달 가리키는데 손가락 타령하는 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6일.2023년 09월06일.

이동관이 꿈꾸는 세상: 모든 방송의 종편화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5일.2023년 09월05일.

언론장악 시즌2,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세 가지 조건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4일.2023년 09월04일.

뉴스펭귄, ‘100만 톤 그룹’ 기업 온실가스 감시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4일.2023년 09월04일.

위탁업체 직원에 갑질한 아파트 주민회장, 손해배상책임 질까?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2023년 09월04일.2023년 09월04일.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치자: 정치적 후견주의 극복해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30일.2023년 08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