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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평범엄마
휠체어 장애아를 키우며 휠체어 높이의 눈 2개를 새로 얻었고, 그 새로운 시각을 세상에 전파하고 싶은 엄마입니다. 아이에게는, 휠체어 바깥 세상을 보여 주고 싶고 정당한 권리가 장애 때문에 제한받는 일이 있을 때 조리 있게 설득하고 먼저 행동하여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은 평범한 엄마입니다.
사회
부모, 인생이 완벽하지 않음을 알려주는 학교
평범엄마
시간
2016년 08월29일.
2016년 08월29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휠체어 위한 지하철 지도가 필요해”
평범엄마
시간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휠체어 타고 제주올레길 가다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2월28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현장학습이 불편한 이유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2월14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엄마, 휠체어 리프트는 불편해”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1월30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삼성역의 수퍼맨을 찾습니다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0월28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엘리베이터는 내 다리야"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0월13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지민이의 그곳에 가고 싶다: 엄마는 지민이 덕분에 남들보다 눈을 두 개 더 갖게 됐어
평범엄마
시간
2015년 10월06일.
2016년 01월04일.
사회
휠체어 탄 아이도 달리기 선수로 뛸 수 있는 학교
평범엄마
시간
2014년 05월29일.
2014년 0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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