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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type=”note”]웹툰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은 한국 학문 공간의 열악한 현실 속에서 대학원생 연구노동자들이 겪는 일상적 인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학문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대학원생 여러분들이 우선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설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만 학문의 원활한 발전 또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box]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제2화 - 시간은 어디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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