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BS 장악 시나리오: [위기는 곧 기회다] 문건 “우파 중심으로 조직 장악하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3일.2024년 09월03일.

조선일보, 박은정에 집중 포화: 2024 총선 포털뉴스 (3월 넷째 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3일.2024년 09월03일.

미래가 사라진 총선, 괜찮으십니까?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03월29일.2024년 03월29일.

부적격 후보는 유권자가 걸러내라? 그건 정당과 언론이 해야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9일.2024년 09월03일.

‘런종섭’이 지배한 한 주: 2024 총선 포털뉴스 (3월 셋째 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7일.2024년 09월03일.

선방심의위,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8번째 법정제재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5일.2024년 03월25일.

분노와 증오의 정치 사이클 반복: 윤석열과 이재명은 원인이 아니라 현상이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2024년 03월25일.2024년 03월25일.

2024 총선, 대통령으로부터 민주주의를 구하는 방법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5일.2024년 09월03일.

TV조선의 막말 보도: 정봉주 50분 vs 장예찬 6분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2일.2024년 03월22일.

조수진의 직업윤리는 틀렸다

슬로우뉴스 2024년 03월21일.2024년 03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