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동관이 꿈꾸는 세상: 모든 방송의 종편화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5일.2023년 09월05일.

언론장악 시즌2,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한 세 가지 조건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4일.2023년 09월04일.

뉴스펭귄, ‘100만 톤 그룹’ 기업 온실가스 감시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9월04일.2023년 09월04일.

다가올 파국적 전제주의 사회, 누가 악몽을 막을 것인가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25일.2023년 08월25일.

2008년 총선 재연을 꿈꾸는가? 기자 80% 반대 이동관 임명 임박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23일.2023년 08월24일.

미디어의 시장화: 윤 정부의 반지성적 반달리즘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22일.2023년 08월22일.

이동관이 온다, 한국형 파시즘이 부활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18일.2023년 08월22일.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이 한 일

정혜승 2023년 08월18일.2023년 08월18일.

잼버리 파행, 책임 규명 vs. K팝 물타기+전북도에 떠넘기기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17일.2023년 08월17일.

방금 낸 버스비 1200원, 사모펀드 호주머니로 간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3년 08월09일.2023년 08월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