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권영전

사이시옷, 없애기보다 더 많이 쓰자

권영전 2024년 01월03일.2024년 01월03일.

녹취와 취재윤리: 정말 뉴욕타임스처럼 할 자신 있나

권영전 2015년 02월12일.

어떤 기만: 요금인가제 폐지가 단통법 해법이라고?

권영전 2014년 11월11일.

약칭의 정치학: "’여성부’가 아니라 ‘여가부’입니다"

권영전 2014년 08월04일.2014년 08월04일.

사랑에 관한 두 개의 정의(定義): 왜 너희는 사랑이고, 그들은 사랑이 아닌 거지

권영전 2014년 04월22일.2014년 05월19일.

본질은 실존에 앞선다: 갤럭시 기어, 존재할 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

권영전 2014년 01월06일.2014년 01월17일.

사람이 미래다 (단, 청소노동자는 빼고)

권영전 2014년 01월03일.2014년 01월17일.

꿈의 통신

권영전 2013년 10월31일.2013년 11월15일.

한국일보를 위하여: 백지사설, 편집권 그리고 순수에 관하여

권영전 2013년 06월17일.2013년 06월26일.

기자들이 전한 5ㆍ18의 진실

권영전 2013년 05월18일.2021년 05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