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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는 빙하 녹은 물이 원인.

  • 히말라야에서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
  • 규모 5.2의 지진파가 발생했는데 지진이 아니라 빙하 붕괴로 발생한 충격이었다. 600미터 크기의 얼음 덩어리가 해발 5200미터에서 1200미터 가까이 수직 낙하했다.
  •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8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 확인된 사망자가 160명, 관광객 400명 이상이 실종 상태다.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쟁점과 현안.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 오세훈(서울시장)이 탄천물재생센터를 용산공원 대체 부지로 제안했고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은 검토해보겠다고 했다. 일단 올해 발표할 공급 대상 부지에 용산공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 김윤덕은 “서울시+용산구청과 협력이 돼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용산공원 문제가 너무 크게 이슈화돼도 문제, 안 돼도 문제”라고 말했다.
  • 오세훈은 “재개발 용적률을 법정 상한의 1.2배까지 높여달라고 요구했고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국토부는 추가 설명자료를 내고 “검토 방향, 내용 등이 정해진 바 없다”고 반박했다.

어차피 임기 안에 안 된다.

  •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는 41만㎡로 용산어린이정원(30만㎡)보다 넓다. 오세훈은 최대 1만3000호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당장이라도 착공할 수 있는 용산과 달리 하수 처리 시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한국일보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 오세훈은 “용산공원에 지으면 이 정부 내에 착공이 가능한지 되묻고 싶다”며 “시의적으로 맞지 않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일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로 다르게.

페이스북 171억 달러에 합의.

“개혁 이야기했더니 흥정하자는 거냐.”

  • “잡탕연합에는 들어가지 않겠다.”
  • 신장식(조국혁신당 대표)이 한 말이다. 조국혁신당은 결선투표제 도입과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열어놓고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 신장식은 “김민석(민주당 대표)이 경선 과정에서 적대적 M&A를 떠올리는 흡수합병이란 말을 썼다”면서 “신뢰 회복 조치가 우선돼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 깊게 읽기.

지지율 40%도 흔들리나.

  •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이재명(대통령) 지지율이 38.9%를 찍었다. 지난 4월 66.1%에서 27.2%포인트 떨어진 상황이다.
  • 조선일보가 만난 민주당 의원은 “국정 동력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지지율 40%”라며 “40% 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공소 취소도 일단 미룬다.

장동혁 1년.

  • 장동혁(국민의힘 대표)은 물러날 생각이 없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1년,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 이성권(국민의힘 의원)은 “진정 국민의힘과 보수를 위하고 이재명 정권과 제대로 싸우길 원한다면 자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용퇴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준석은 당 대표를 내려놨다.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코스피 7000 거대한 매물벽.

다르게 읽기.

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 항로 합의.

  • 마코 루비오(미국 국무부 장관)가 “당분간 공격은 없다”고 말했다. 경제 제재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다.
  • 이란과 오만이 항로를 열기로 하고 기뢰도 제거하기로 했다.
  • 카젬 가리바바디(이란 외교부 차관)는 “조건이 충족되고 미국의 후회와 반성을 우리가 이해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타임스는 “우크라이나식 교착으로 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이란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들을 제재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은 반발하고 있다.
  • 시나 투시(국제정책센터 이란 전문가)는 “미국이 이란의 남은 생명줄을 끊으려 더 많은 압력을 가할수록, 테헤란은 워싱턴의 요구에 동참하는 데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강력하게 보여주고 싶어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선트와 워시가 부딪치나.

  • 스콧 베선트(미국 재무부 장관)는 금리를 낮추려 하고 케빈 워시(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는 시장을 흔들지 않으려 한다.
  • 케빈 워시는 “시장 참가자들이 심판이 아니라 공을 보고 뛰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 미국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 2%를 훌쩍 뛰어넘어 3.7%까지 올랐다.
  • 크리슈나 구하(에버코어ISI 부회장)는 “행동주의적 재무부 정책이 중앙은행 정책만큼이나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고 지적했다.
  • 케빈 워시는 내일 잭슨 홀 심포지엄에서 첫 연설을 한다. “허니문이 끝났다”는 관측이 나온다.
  • 케빈 워시는 폴 볼커(전 연준 의장)의 말을 자주 인용하곤 했다. “금리를 대략 맞게 정하라. 그리고 네가 뭘 하는지 아는 것처럼 보이게 하라.”

미국 비자 면접 중단.

  •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 심사를 강화하는 교육을 시작했다.
  •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비자 조건 위반과 미국 이민제도 악용, 범죄 연루 등을 이유로 외국인 비자 17.5만 건 이상이 취소됐다.

해법과 대안.

결국 선형 감축경로로.

  •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찬성과 반대가 각각 174명과 15명이었다.
  • 2018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5년까지 53~61%, 2040년까지 69~80%, 2045년까지 84~90%를 줄이는 방안이다.
  • 지난 4월 공론화 과정에서는 조기 감축경로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78%였다.
  • 헌법소원 대리인단은 “선형 감축경로는 초기 감축 노력을 줄이고 감축 부담을 후반부로 미루는 방식”이라며 “미래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지 말라는 헌재 결정에 전혀 부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재생 에너지 발전 2040년까지 6배 늘린다.

  • 지난해 기준으로 37GW인데 220GW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태양광 155GW와 육상풍력 16GW, 해상풍력 45GW 등이다.

오늘의 TMI.

피크 치킨은 아직 멀었다.

  • 닭고기 생산량이 2006년 483억 마리에서 2023년 762억 마리로 늘었다.
  •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닭고기는 가격도 싸고 사료 효율도 높다. 생산 주기도 짧다.
  • 1957년에는 닭 한 마리 무게가 905g이었는데 2005년 4202g으로 늘었다.
  • 2024년 기준으로 브라질과 미국이 488만 톤과 315만 톤을 수출한다.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중국과 일본이다. 각각 93만 톤과 64만 톤을 수입한다.

쌍둥이 비율 6.1%.

  • 25만4341명 가운데 쌍둥이 이상 다태아가 1만5500명이다.
  • 시험관 시술을 받은 고령 산모가 늘어난 결과다.
  • 합계 출산율은 0.88명까지 올랐다. 올해 출생아 수는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 엄마와 아빠의 평균 출산연령은 각각 33.8세와 36.1세다.

1조5000억 달러의 질문.

밑줄 쳐 가면서 읽은 칼럼.

트럼프스플레인은 끝났다.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라고?

  • ”아드님은요. 실종됐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대한민국에선 가출인인 겁니다. 가출인.”
  • 드라마 ‘괴물’에서 경찰이 한 말이다.
  • 해마다 성인 1400여 명이 실종 상태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 이명희(경향신문 논설위원)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역할 아니냐”고 반문했다. “오늘의 분노를 제도 개선의 동력으로 삼지 않으면 이 땅에서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는 이유.

집권 연합과 재건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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