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강사다: "잡일 돕는 아이"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2월03일.2015년 10월15일. [adsense] 5. 연구소 조교 생활 다시 2008년 3월, 석사 1학기 때로 시계를 돌려 본다. “너는 참 좋겠다” 보통 연구소라고 하면…
나는 시간강사다: 대학보다 나은 패스트푸드점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1월21일.2015년 10월15일. 3. 등록금 그리고 장학금…? 1학기 개강일이 가까워져 오자 조교실장이 장학금 회의를 소집했다. 대학원 과정생 조교들이 모두 모였다. 모두 합해 10명쯤…
나는 시간강사다: 88만원 세대보다 힘든 ‘젊은 교수님’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1월15일.2015년 10월15일. [adsense]나는 서른둘, 지방대학교 시간강사다. 출신 대학교에서 일주일에 4학점의 인문학 강의를 한다. 내가 강의하는 학교의 강사료는 시간당 5만 원이다. 그러면 일주일에…
대학 노동 생태계의 미생: 계약직 지식노동자의 임금 실태 임희수 시간 2015년 06월16일. 슬로우뉴스에 연재된 “나는 시간강사다” 칼럼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지방대 시간강사의 월급 80만 원을 산출한 일주일 4학점, 시급 5만 원이라는…
"비정규직이 청소하고 밥하고 교육하며 학생도 결국 졸업하면 비정규직 된다" – 김득중 한교조 사무국장 인터뷰 민노씨 시간 2015년 05월18일.2015년 05월20일. “비정규직 청소 노동자가 청소해 놓은 학교에 가, 비정규직 직원이 일하는 식당에서 밥 먹고, 비정규직 교수들에게 교육받으며, 결국 졸업하면 대부분 비정규직이…
건강보험은 없다: 시간강사가 패스트푸드점 노동자 된 이유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3월05일.2015년 03월05일. 나는 서른 이전까지 ‘건강보험’의 개념을 거의 모르고 살았다. 병원에 가서 주민등록번호를 적으면 원무과 직원은 이렇게 물었다. “아버님 성함이 Y가 맞나요?” “네”…
슬로우뉴스 안내. 이정환 시간 2023년 04월12일.2025년 03월05일. EnglishKoreanJapaneseChinese (Simplified)Chinese (Traditional)VietnameseIndonesianThaiGermanRussianSpanishItalianFrench Copy Support This Extension 슬로우뉴스는. 2014년에 창간한 대안언론입니다. 속보 경쟁의 이면을 돌아보고 느리더라도 깊이 있게 구조와 본질에…
주간 뉴스 큐레이션: 헬조선스러운 ‘지방시’의 결말 조윤호 시간 2015년 12월14일. 12월 둘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대한민국 30대는 행복하지 않다 3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은 ‘국민행복시대’였다. 2015년 한국인들은 행복할까….
슬로우뉴스 안내 슬로우뉴스 시간 2012년 03월26일.2023년 09월24일. EnglishKoreanJapaneseChinese (Simplified)Chinese (Traditional)VietnameseIndonesianThaiGermanRussianSpanishItalianFrench Copy Support This Extension 슬로우뉴스는. 2012년 3월26일에 창간한 대안언론입니다. 속보 경쟁의 이면을 돌아보고 느리더라도 깊이 있게 구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