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간강사다: 교수님 논문도 검색해주세요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8월24일.2015년 10월15일. […] 모를 담배 연기를 함께 내뱉으며 이렇게 말한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 나는 그저 총평을 곁들이거나 공개 첨삭을 하는 선에서 타협했기에, L의 […]
나는 시간강사다: 미안해 꾸마우더리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4월28일.2015년 11월18일. […] “미안해 꾸마우더리” 지금 돌이켜 보아도,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제도가 없었더라면 나는 계속 공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가입하고 클릭 몇 번만 […]
나는 시간강사다: 스스로 자격을 정할 자격 – 연재 후기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05월21일.2015년 10월15일. […] 규정해 보고자 하는 단순한 욕구에서 글이 출발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나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노동자로서 존재하고 있는가, 하는 의심이 […]
나는 시간강사다: 괴물과 맞서 싸울 유일한 존재 309동 1201호 시간 2015년 10월30일.2015년 10월30일. […] 침묵이 이어졌다. 사회자로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깨고, 나는 S에게 물었다. “학생과 교직원 중 누가 갑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 […]
대학 노동 생태계의 미생: 계약직 지식노동자의 임금 실태 임희수 시간 2015년 06월16일. […] 마그리트 – The Son of Man(1946) 패러디 슬로우뉴스에 연재된 “ 나는 시간강사다” 칼럼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지방대 시간강사의 월급 80만 […]
"비정규직이 청소하고 밥하고 교육하며 학생도 결국 졸업하면 비정규직 된다" – 김득중 한교조 사무국장 인터뷰 민노씨 시간 2015년 05월18일.2015년 05월20일. […] 대부분 비정규직이 되는 한국의 대학생들.” 오월은 1년 중 가장 빛 나는 달이다. ‘계절의 여왕’ 오월은 생명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오월은 그 […]
주간 뉴스 큐레이션: 헬조선스러운 ‘지방시’의 결말 조윤호 시간 2015년 12월14일. […] 쌀, 어떡하나 5. 대학을 떠난 ‘지방대 시간강사’ 헬조선스러운 결말이었다.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라는 글로 젊은 비정규직의 비애를 알렸던 시간강사가 대학을 […]
슬로우뉴스 안내. 이정환 시간 2023년 04월12일.2024년 09월20일. […] 동안 슬로우뉴스에 글을 쓴 필진이 500명이 넘습니다. ‘오터레터’의 박상현님이나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김민섭님도 슬로우뉴스 필진이었죠. 한때 월 페이지뷰가 200만 […]
슬로우뉴스 안내 슬로우뉴스 시간 2012년 03월26일.2023년 09월24일. […] 동안 슬로우뉴스에 글을 쓴 필진이 500명이 넘습니다. ‘오터레터’의 박상현님이나 ‘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김민섭님도 슬로우뉴스 필진이었죠. 한때 월 페이지뷰가 2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