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소리를 찾아서

잊소리: “선진국도 싼 맛에 외국인 근로자를 쓰거든”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민노씨 2015년 07월14일.2015년 07월14일.

잊소리: “대통령의 사생활을 지금 얘기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민노씨 2014년 07월31일.2014년 09월24일.

잊소리 23: "책임총리, 처음 들어보는 얘기" (문창극 총리 후보자)

민노씨 2014년 06월12일.2014년 06월24일.

잊소리 22: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이윤성 서울대 교수)

민노씨 2014년 05월30일.2014년 12월18일.

잊소리 21: “중독은 하나님 이외에 매이는 것”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민노씨 2014년 03월11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20: 구설수 이유는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 (윤진숙 장관)

민노씨 2014년 02월06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9: “대박을 터뜨리는 (……) 것은 어린이 여러분의 몫” (박근혜 대통령)

민노씨 2014년 02월03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8: “금융 소비자도 신중해야 (…) 다 정보 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 (현오석 경제부총리)

민노씨 2014년 01월24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7: “청소노동자들의 눈물을 앞세워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 (이태현 중앙대학교 홍보실장)

민노씨 2014년 01월17일.2015년 01월02일.

잊소리 16: (국정교과서 쓰는 선진국 있나?)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특히 북한” (새누리당 염동렬 의원)

써머즈 2014년 01월10일.2015년 10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