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언론 피해 ‘3배 배상법’이 필요한 다섯 가지 이유

언론인권센터 2020년 07월09일.

응급차 막아선 택시기사: 블랙박스 대화 정리

민노씨 2020년 07월06일.2020년 07월06일.

고 이재학 PD는 청주방송의 ‘노동자’였다

언론인권센터 2020년 07월02일.2020년 07월02일.

진중권을 위한 변명: 냉장고는 죄가 없다

배인수 2020년 06월25일.2020년 06월25일.

코로나19와 노동시간 양극화

언론인권센터 2020년 06월19일.

당신들의 분서갱유: 표현의 자유란 무엇인가

박상현 2020년 06월16일.2020년 06월16일.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vs. 이용수 ‘할머니’

언론인권센터 2020년 06월11일.2020년 06월11일.

넷플릭스 코리아의 트윗에 분노하는 이유

nomodem 2020년 06월02일.2020년 07월08일.

한겨레의 ‘부적절한’ 사과문

언론인권센터 2020년 05월28일.2020년 05월29일.

사법연수원, 너희의 알권리를 불허하노라! (feat. 행정법원)

진보넷 2020년 05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