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잡지 기자. 캐나다로 이주한 뒤 전문 산림관, 정보관리 전문가, 정보 공개 담당관, 프라이버시 담당관 등으로 온타리오 주와 알버타 주 정부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BC 주의 원주민 의료 기관에서 프라이버시 관리자로 일한다. [디지털 휴머니즘] [똑똑한 정보 밥상] [불편한 인터넷]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 [보안의 미학] [프라이버시의 이해] [디지털 파괴] [공개 사과의 기술]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 사이버 보안 가이드] 등을 번역했다. →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