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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정환
"N번방 사건은 야동이 아니라 성착취 인신매매 성폭력 사건입니다"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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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23일.
2020년 03월30일.
돌아온 MBC 이용마 기자,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김정환
시간
2017년 12월11일.
2019년 08월21일.
미디어몽구: YTN 해직 기자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9년만에 다시 출근하다
김정환
시간
2017년 08월28일.
2017년 08월28일.
미디어몽구: MBC 아나운서 잔혹사 폭로 현장
김정환
시간
2017년 08월22일.
재판 네 개 받는 대학생,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니와 함께한 죄"
김정환
시간
2017년 03월16일.
"박근혜 없는 3월, 그래야 봄이다" – 박근혜 탄핵 순간을 함께한 세월호 유가족
김정환
시간
2017년 03월10일.
미디어몽구: 국정교과서 신청한 문명고 김 교장의 ‘소신’
김정환
시간
2017년 02월23일.
2017년 02월23일.
미디어몽구: 최순실 혼낸 청소 노동자가 바라는 우리나라
김정환
시간
2017년 02월07일.
2017년 02월07일.
미디어몽구: 박근혜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과 상인 대표의 울분
김정환
시간
2016년 12월02일.
미디어몽구: 김제동이 말하는, 박근혜를 ‘내란죄’로 처벌해야 하는 이유
김정환
시간
2016년 11월14일.
2016년 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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