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정환

동아일보 김순덕이 “대통령이 ‘김치찌개’ 소리 할 때마다 슬프다”고 한 이유: 슬로우레터 4월29일.

이정환 2024년 04월29일.2024년 04월29일.

비싼 게 정확한 게 아니었나: 김어준과 여론조사꽃이 놓친 것.

이정환 2024년 04월28일.2024년 04월28일.

어차피 질 선거, 한동훈의 셀카 놀이가 의도된 전략이었다면?: 슬로우레터 4월26일.

이정환 2024년 04월26일.2024년 04월26일.

‘입틀막’ 방송심의,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

이정환 2024년 04월25일.2024년 09월03일.

“벼랑 끝에 매달린 윤석열, 손을 놓으라”는 조선일보의 조언: 슬로우레터 4월25일.

이정환 2024년 04월25일.2024년 04월25일.

대통령실에 울려퍼진 ‘마이 웨이’, 김건희는 끝내 사진을 찍지 못했다: 슬로우레터 4월24일.

이정환 2024년 04월24일.2024년 04월24일.

“노무현 부부싸움”, 그 정진석이 비서실장으로 돌아왔다: 슬로우레터 4월23일.

이정환 2024년 04월23일.2024년 04월23일.

탈진실의 시대, 뉴스 거식증을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미디어 식단표’.

이정환 2024년 04월22일.2024년 04월24일.

정치하는 대통령? “관저에 다녀오면 말이 바뀐다”는 뒷말 도는 이유: 슬로우레터 4월22일.

이정환 2024년 04월22일.2024년 04월22일.

동아일보가 제안한 위기 해법, “김건희 ’탈탈 털었다’ 수준 돼야 한다”: 슬로우레터 4월19일.

이정환 2024년 04월19일.2024년 04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