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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다. 국정감사 첫주의 주요 의제를 정리해 봤다. 질문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게 왜 중요한가.

  • 하루 27건씩 법안이 쏟아진다. 법안 하나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7일에서 615일로 늘었다.
  • 발의는 쉽고 통과는 어렵다. 대통령이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말할 정도다.
  • 그래서 국정감사가 중요하다. 국정감사가 문제 제기라면, 법안 발의는 문제 해결이다. 질문이 정확해야 해법도 나온다.
  • 17개 위원회에서 126건의 회의, 대략 1000시간 이상의 질의응답이 쌓인다.
  •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정치를 드라마로 소비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더 많은 입법 보다 더 좋은 입법이 필요하다. 디테일에 정치가 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레버리지 ETF.

김용범(전 청와대 정책실장).

도발이냐, 사고냐, DMZ 지뢰 폭발 논란.

“사법시험 공부할 때 배운 것”, 대법관 제청권 논란.

“카드를 본 적도 없다”면 끝날 일인가.

조희대(대법원장). MBC 보도 화면 캡처.

디테일 약한 메가 프로젝트, 잘 굴러가고 있나.

먼저 보내고 나중에 따지는 미국 투자.

백악관.

용두사미로 끝난 농지 전수조사.

게티이미지.

서울 원정 진료 100만 명, 지역은 병원이 비어간다.

게티이미지.

초과 세수 63조 원 어디에 어떻게 쓰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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