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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최순실 소환 현장, 검찰에 ‘개똥’ 투척

최순실이 입국 31시간만에 오늘(10월 31일 오후 3시)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입국 현장에서 바로 인신을 확보해 조사하지 않은 검찰의 ‘깊은 뜻’을 많은 이들은 ‘증거 인멸’과 ‘공범과의 말 맞추기’를 위한 넉넉한 시간 벌어주기로 비판합니다. 최순실 검찰 소환 현장과 분노한 한 시민(닉네임 ‘둥글이’)의 ‘개똥’ 투척 모습을 미디어몽구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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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의 개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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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측에서 대충 이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순실에게 이렇게 시간을 벌어주고,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사건을 제대로 밝히려고 했으면, 우병우를 비롯한 문고리 3인방을 바로 구속을 시켰어야 합니다.
검찰이 지금 이 사건을 대충 봐주기 하는 정황이 너무나 보이기 때문에 검찰부터 수사를 똑바로 하라는 취지로 ‘개똥’을 가지고 왔습니다. 검찰 XX들 얼굴에 다 퍼부어버리겠습니다.

다 처먹어라, 이 검찰 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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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원이 개똥 투척 후 제지하자) 왜 내가 뭘 했는데?

시녀 검찰, 해체하라.
검찰부터 수사를 똑바로 하라.

시녀 검찰, 해체하라.
시녀 검찰은 당장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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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하는 검찰 직원에게) 검찰이 수사를 똑바로 했으면, 시민이 여기까지 와서 이 짓을 해요? 지금 3시간 동안 버스 타고 와가지고, 지금 3시간 동안 버스타고 여기까지 왔어요. 진짜 너무하네. 어! 청와대 문고리 3인방 빨리 구속을 시키란 말이야. 구속해서 조사하란 말이야.

검찰 직원: “찍지 마세요!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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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구에 남겨진 개똥 

검찰 입구에 남겨진 개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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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김정환
초대필자, 독립 저널리스트

카메라를 든 사나이, 미디어몽구입니다. (링크: 몽구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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