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수술실 CCTV 설치법 통과에 부쳐: 일부 후퇴에도 환자 인권 개선

경실련 2021년 09월01일.2021년 09월01일.

대학병원 환자 의료비 부담, 최대 ‘2.5배’ 차이

경실련 2021년 02월23일.2021년 02월23일.

장폐색 사망 사건과 담당의 법정구속에 관하여

조용수 2020년 09월15일.2020년 09월15일.

의식불명 응급실행, 진짜 내 보호자는 누가인가

정혜승 2018년 10월04일.2018년 10월04일.

이제 환자 치료경험담 광고 못 한다

정혜승 2018년 09월18일.2018년 09월18일.

100세 인생, 누군가에겐 선물이 아닌 저주

신승건의 서재 2017년 07월04일.

정신질환자 무더기 퇴원, 앞으로 문제는 누가 책임질까

노환규 2017년 04월04일.2017년 04월17일.

병원 성과급제, 환자 안전과 절대 공존할 수 없다

최원영 2016년 10월04일.2016년 10월04일.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말하는 메르스: 줄어드는 확진자, 하지만 낙관은 금물

노환규 2015년 06월19일.2015년 06월19일.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말하는 메르스: 임산부 감염과 ‘메르스 룰렛’

노환규 2015년 06월10일.2015년 06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