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

‘관계자 저널리즘’이 만든 오보: 경향 ‘포털뉴스 편집권 폐지’ 오보 사례

민주언론시민연합 2021년 06월23일.

이재용 띄우려다 주가만 널뛰기: 한경 오보의 전말

민주언론시민연합 2021년 05월13일.2021년 05월13일.

조선일보의 황당한 오보, 더 황당한 사과문

언론인권센터 2020년 09월04일.2020년 09월04일.

오보를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용기

김주완 2018년 06월22일.2018년 06월22일.

찌라시 언론, 찌라시 의원

허광준(deulpul) 2018년 03월21일.2018년 03월21일.

쉽게 씌어진 법: ‘통화 녹음 알림법’이 엉터리인 이유

민노씨 2017년 08월17일.2018년 03월01일.

주간 뉴스 큐레이션: 2015년 박근혜의 메시지, ‘국회 탓’

조윤호 2016년 01월04일.2016년 01월04일.

"IS 추종자 검거"? 집단 오보는 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민노씨 2015년 11월23일.2015년 11월24일.

인권헌장, 이것이 팩트다: 서울시와 MBC는 오보를 바로잡아주십시오

홍성수 2014년 12월03일.2015년 01월07일.

새 주소 신분증 없어도 6.4 지방선거 투표는 가능하다

민노씨 2014년 03월23일.2014년 04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