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서윤

며느리의 남편, 시어머니의 아들에 관하여

서윤 2015년 05월29일.

세 가지 프리즘: 여성에 대한 일상적 억압에 관하여

서윤 2015년 03월11일.2015년 03월12일.

왜 진보는 주변화하는가: 투명가방끈의 고대 총학 비판에 관하여

서윤 2014년 11월05일.2014년 11월29일.

뉴스 앵커는 왜 억지로 웃음을 참아야 하는가

서윤 2014년 10월09일.2014년 10월27일.

건축물의 은유: 일베와 탈식민주의 그리고 숨겨진 공간 찾기

서윤 2014년 09월16일.2014년 09월26일.

왕따의 정치학: 청와대는 거기 있지만 거기 없다

서윤 2014년 09월03일.2014년 09월26일.

결혼식의 진짜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윤 2014년 08월27일.2014년 09월26일.

물건에 사람 맞추기: ‘규격’이라는 평범한 괴물

서윤 2014년 08월15일.2014년 09월24일.

군중 속의 고독, 그 역설의 뫼비우스

서윤 2014년 08월06일.2014년 09월24일.

멀티플렉스 시대의 영화 보기: 규격은 효율을 낳지만 자유를 죽인다

서윤 2014년 07월23일.2014년 08월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