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정환

이준석이 던진 공영방송 개혁안, 진지하게 검토해 볼 만하다.

이정환 2024년 01월11일.2024년 01월11일.

시큰둥한 조선일보, “문재인 정권이 이랬다”: 슬로우레터 1월11일.

이정환 2024년 01월11일.2024년 01월11일.

민주당 최악의 선택, 준연동형에 위성정당도 만든다고?: 슬로우레터 1월10일.

이정환 2024년 01월10일.2024년 01월10일.

우리가 김건희 논란으로 낭비하는 시간: 슬로우레터 1월9일.

이정환 2024년 01월09일.2024년 01월09일.

‘술 안 먹는 윤석열’, 한동훈이 조선일보가 제안한 출구전략을 걷어찼다: 슬로우레터 1월8일.

이정환 2024년 01월08일.2024년 01월08일.

체납 알림 카톡 열어본 사람 66%가 세금을 냈다.

이정환 2024년 01월05일.2024년 01월07일.

전두환‘씨’ 말고 ‘전 대통령’이라고 불러라? 지금 KBS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슬로우레터 1월5일.

이정환 2024년 01월05일.2024년 01월05일.

“한동훈에게 총선 주연 넘겨라”, 조선일보의 조언: 슬로우레터 1월4일.

이정환 2024년 01월04일.2024년 01월04일.

혐오의 정치를 혐오하면서 혐오를 부추기는 조선일보의 방식: 슬로우레터 1월3일.

이정환 2024년 01월03일.2024년 01월04일.

한글 맞춤법 최대의 난제, 사이시옷을 없앨 때가 됐다.

이정환 2024년 01월02일.2024년 01월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