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KBS는 장악했고 YTN은 팔았다 이제 MBC만 남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7월11일.2024년 09월03일.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민노씨 2024년 07월03일.2024년 10월22일.

“핵심은 부당한 것을 부당하다고 말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2024년 07월01일.2024년 07월01일.

언론재단이 날린 ‘MBC 1위’ 로이터 보고서를 번역해 공개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27일.2024년 09월03일.

애완견인가, 감시견인가: 언론인 스스로 입증하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26일.2024년 09월03일.

석열바라기 KBS: 순방 중에도 “지진 피해 신속 파악” 개별 보도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14일.2024년 06월14일.

밀양 사건 폭로전: 사이버렉카의 거짓말 돈벌이, 언론의 잔인한 받아쓰기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12일.2024년 06월12일.

세월호 10년: 세 번의 조사, 가려진 진실, 책임 없는 정부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11일.2024년 09월03일.

환자는 없었다: 정부 vs. 의료계 보도 22,224건 분석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04일.2024년 06월04일.

왜 행동하지 않나, 뉴욕타임스가 맞닥뜨린 복잡한 질문.

이정환 2024년 05월19일.2024년 05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