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형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중간수사 발표, 뇌물죄는 빠졌다

박형준 2016년 11월20일.

홍만표, 정운호 앞에서는 인내심의 화신?

박형준 2016년 11월16일.2016년 11월16일.

최유정의 ‘레이저 광선’과 이동찬의 100억 ‘뽀개기’

박형준 2016년 11월03일.2016년 11월16일.

"손님 뛰고 간다"? 정운호, 판사를 혼란에 빠뜨리다

박형준 2016년 10월24일.2016년 11월16일.

‘남성’이 김기덕에게 준 삶의 압박 – 상징을 통해 본 [그물]

박형준 2016년 10월14일.

"김 씨에게 징역 30년 형을 선고한다" – 강남역 살인사건 1심 선고

박형준 2016년 10월14일.2016년 10월14일.

합리적 변절을 넘어서 – [밀정] 리뷰

박형준 2016년 09월23일.

"정신병자라고 다 사람을 죽이느냐" – 강남역 살인사건 증인신문

박형준 2016년 09월12일.2016년 10월14일.

"담배꽁초 던진 여성 때문에 범행 저질렀다" – 강남역 살인사건 첫 공판

박형준 2016년 08월29일.2016년 10월14일.

"나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 – 강남역 살인사건 공판준비기일

박형준 2016년 08월10일.2016년 10월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