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임예인

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없었다? 뭣이 중헌디!

임예인 2018년 01월23일.2018년 01월23일.

올림픽이 우리 안의 괴물을 보여주는 방식

임예인 2018년 01월19일.2018년 01월19일.

마녀의 ‘게으른’ 법정: 입체적 여성 캐릭터를 위한 막장 아웃팅?

임예인 2018년 01월17일.

방중 기자단 폭행 사건: ‘문빠’와 ‘기레기’의 싸움?

임예인 2017년 12월18일.

그 개를 죽여야 하는가

임예인 2017년 10월25일.

개혁 말라는 협치 vs. 개혁하라는 협치

임예인 2017년 09월13일.2017년 09월13일.

분노의 기록: 김이수 헌재소장 인준안 부결에 부쳐

임예인 2017년 09월12일.2017년 09월12일.

황교익 "혼밥은 자폐" 발언의 다섯 가지 문제점

임예인 2017년 07월26일.

KBS 대선 토론회 유감: 각본 없는 ‘문재인 청문회’가 남긴 숙제

임예인 2017년 04월20일.2017년 04월20일.

이것은 단순히 빨간 아이폰이 아니다

임예인 2017년 03월23일.2017년 03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