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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멋진 죽음을 드릴까요: 장애인 인권침해 증언대회에 다녀와서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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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13일.
2013년 03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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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광화문 농성장에서
김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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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22일.
2014년 1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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