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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차우진
여러 매체에서 대중음악에 관해 쓰고 말한다. [청춘의 사운드] 같은 책을 쓰고는 '청춘 팔이'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음악 산업과 생태계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인생의 화두(?)는 '지구멸망'과 '부동산'. 이 두 개의 키워드야말로 한국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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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안하다": 문 닫는 언니네를 추억하며
차우진
시간
2014년 09월22일.
2014년 10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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