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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더나은
한때 민노씨와 함께 더나은 프로젝트를 했고, 지금은 회사원으로 살고 있으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닭강정을 열심히 파는 목포시장닭집의 큰딸, 김나은입니다. 더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사회
투사가 될 수 없는 이유: 성희롱 피해자로서 말한다는 것
더나은
시간
2013년 03월25일.
2013년 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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