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넘어가기
Home.
맥락.
통찰.
해법.
슬로우뉴스 안내.
펼치기
슬로우뉴스 안내.
전체 기사 보기.
슬로우레터 구독하기.
회원 메뉴.
펼치기
내 계정
검색
검색
토글 메뉴
Author: 주낙현
"가난한 사람, 불구자, 절름발이, 소경"을 우리 삶에 초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치는 지식인과 기득권의 사교모임이 될 뿐입니다. 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 사제로 일하면서 블로그
'Via Media'
를 운영합니다.
사회
지하철 이수역의 로사 할머니
주낙현
시간
2014년 10월01일.
2014년 10월27일.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
맨위로
맨위로
Home.
맥락.
통찰.
해법.
슬로우뉴스 안내.
Expand child menu
펼치기
슬로우뉴스 안내.
전체 기사 보기.
슬로우레터 구독하기.
회원 메뉴.
Expand child menu
펼치기
내 계정
Toggle Menu Close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