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민주언론시민연합

밀양 사건 폭로전: 사이버렉카의 거짓말 돈벌이, 언론의 잔인한 받아쓰기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12일.2024년 06월12일.

세월호 10년: 세 번의 조사, 가려진 진실, 책임 없는 정부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11일.2024년 09월03일.

환자는 없었다: 정부 vs. 의료계 보도 22,224건 분석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6월04일.2024년 06월04일.

일본이 본 여당 총선 참패 원인: 윤 불통과 지도부 리더십 부재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23일.2024년 09월03일.

이젠 별걸 다… 민주당 후보에 돈 없다고 시비 거는 국힘과 TV조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9일.2024년 04월09일.

조국혁신당 보도는 급감, 국민의힘 유세 보도는 급증: 2024 총선 포털뉴스 (4월 첫째 주, 마지막)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8일.2024년 04월08일.

망언·막말도 사람 차별하는 종편 3사: “계모”는 키우고, “개같이”는 숨기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8일.2024년 04월08일.

KBS 장악 시나리오: [위기는 곧 기회다] 문건 “우파 중심으로 조직 장악하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3일.2024년 09월03일.

조선일보, 박은정에 집중 포화: 2024 총선 포털뉴스 (3월 넷째 주)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4월03일.2024년 09월03일.

부적격 후보는 유권자가 걸러내라? 그건 정당과 언론이 해야죠!

민주언론시민연합 2024년 03월29일.2024년 09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