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날다 3: 권위주의 체제도 ‘품질’은 천차만별
국적은 태어나면서 저절로 갖게 된다. 귀화 등을 통해 국적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세계인 대부분은 태어날 때 주어진 국적에 평생 종속된다. 한 개인이 어떤 나라에 태어날 것인가는, 어떤 부모에게 태어날 것인가와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운이 좌우한다. 나뉘어진 세계: 가진 나라와 못 가진 나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빈부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계급간 이동이 더 어려워지며 각종 사회적 … 계속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