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넘어가기
Home.
맥락.
통찰.
해법.
슬로우뉴스 안내.
펼치기
슬로우뉴스 안내.
전체 기사 보기.
슬로우레터 구독하기.
회원 메뉴.
펼치기
내 계정
검색
검색
토글 메뉴
Author: 조성경
과학기술과 인문 사회를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하고 또 융합하기 위해 애쓰는 에너지 전문가. 에너지 공학과 언론학을 동시에 전공하고 전문가와 시민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기 위해 창의적 도전을 쉬지 않고 있다. 사람을 참 좋아하는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교양학부) 교수.
사회
원자력 언저리에서 원자력계에 보내는 조용한 외침
조성경
시간
2017년 09월04일.
2017년 09월04일.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
맨위로
맨위로
Home.
맥락.
통찰.
해법.
슬로우뉴스 안내.
Expand child menu
펼치기
슬로우뉴스 안내.
전체 기사 보기.
슬로우레터 구독하기.
회원 메뉴.
Expand child menu
펼치기
내 계정
Toggle Menu Close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