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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김기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6년 창간한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종이는 숲이다’라는 생각으로 창간 때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숲을 살리는 재생종이 운동'에 힘쓰고 있는데요. 2014년 '10%만 재생복사지로!' 캠페인을 통해 많은 개인과 기업, 학교, 정부 부처에서 복사지를 재생복사지로 바꾸도록 제안하고 있습니다.
사회
재복아 재복아 7백만 그루의 나무를 살려다오
김기돈
시간
2014년 12월05일.
2015년 01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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