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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토끼뿔
후쿠오카에 14년째 살고 있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평소 일코로 무장하고 있으나 페북에서는 해방된다... 그러나 최근 일본인 제자들의 페친수락 요청 공격으로 상당히 의기소침해져 있다.
사람들
-
사회
농성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손편지를: 너 살고 나 살자, 그래 “함께 살자!”
토끼뿔
시간
2013년 01월03일.
2013년 03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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