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말까 이 책 04. 김선영의 “특별한 배달”
언젠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 돌아가고 싶지 않고, 그저 앞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고 대답을 했었는데요. 오늘 가로수길서점에서 소개할 책에 담긴 이 문장을 보며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려고도 합니다. “한 번쯤은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가 있는 거 같아. 자신을 들여다보는 사람만이 다른 형태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는 거라고 생각해. … 계속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