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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 안내

Q. 슬로우뉴스는 무엇인가요?

속도가 생명인 세상입니다. 이렇듯 너도 나도 찬양하고, 추구하는 속도라면 분명히 좋은 것입니다. 즉, 빠른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하지만 그 속도 속에서 잃어버리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더 풍부한 맥락, 더 깊은 성찰, 이미 잊혀진 것으로부터 이어진 큰 흐름과 연결, 기타 많은 것들 말이죠. 이제 잠깐 숨을 고르고, 자신과 세상을 찬찬히 되돌아 볼 때입니다. 좀 더 풍요로운 상상을 위해 잠시 쉼표를 찍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슬로우뉴스는 그런 미디어입니다. 우리는 상상과 감성과 이성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쉼표의 공간으로 자신있게 슬로우뉴스를 제안합니다.

생각 어떻게 보면 “슬로우뉴스”라는 말은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하지만 침묵의 소리(The Sound of Silence)나 산문시(散文詩)라는 모순어법 속에 담긴 가치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국 BBC 매거진 칼럼니스트 앤드류 미아는 “패스트 뉴스가 우리 마음에 미치는 영향은 패스트 푸드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슬로우뉴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Q. 슬로우뉴스 특집에 대해

슬로우뉴스는 창간 특집 <왜 슬로우뉴스인가?>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이슈들의 이면을 다양한 시각으로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특집은 기획에서 집필까지 글 하나 하나 마다 상호 비판적 협업 과정을 통해 거듭 거듭 숙고해 만들어집니다. 특집은 현재 ‘월’ 단위로 기획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3주에 한 번이나 격주, 나아가 주간까지 욕심을 내보고 싶습니다.

Q. 누가 어떻게 슬로우뉴스를 만드냐구요?

슬로우뉴스 편집팀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엔 기자도 있고, 프로그래머도 있고, 학자도 있습니다. 변호사도 있고, 전업블로거도 있고, 한의사도 있습니다. 재기발랄한 마케터도 있고, 또 엽기발랄한 영업사원도 있고, 일러스트레이터도 있습니다.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글을 통해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아름다운 익명’도 우리 편집팀엔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렇게 무지개 빛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슬로우뉴스 편집팀은 상호 비판적 협업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 하나 하나를 서로 서로 검토하고, 조언하며, 비판합니다. 그 과정 모두가 우리 편집팀에게도 큰 즐거움이고 또 배움이지요. 더불어 슬로우뉴스는 독자들과 좀더 풍요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우리의 미디어 환경과 조화할 수 있는 ‘열린 저널리즘’을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는 미래의 슬로우뉴스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더불어 슬로우뉴스는 다양한 전문가들(기고 필진)과 우정을 맺고 있습니다. 학위와 자격증이 있는 전문가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각자가 속한 영역에서 깊은 인식과 체험를 쌓아온 많은 분들이 슬로우뉴스와 함께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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