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진짜 불편한 건 방치된 공공성과 안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동조합이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평소 대비 60% 수준으로 운행 편수가 줄었다. 코레일은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노조는 인력 충원을 요구하고 있다. 접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도 6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의 요구. 서울 지하철(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요구. (지난해 9월12일에 업로드한 슬로우쇼츠 영상입니다.) 하루 이자만 10억 원. 철도 공공성이라는 오래된 화두. SRT 분할이라는 … 철도 파업, 진짜 불편한 건 방치된 공공성과 안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