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싸움: 정체성의 관점에서

Tweet   홍콩 시위가 비등점을 향해 끓어오르고 있다. 이 글에서 굳이 자세히 밝히진 않겠지만, 이미 ‘중국’이라는 시스템 안으로 편입된 홍콩 입장에서 지금의 시위가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긴 쉽지 않을 테고, 그저 최악의 사태로 치닫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두려운 건 현재의 여러 여건을 고려했을 때 ‘최악’이라는 극단적 표현에도 불구하고, 그 가능성은 극단이 아닌 평균에 수렴한다는 점이다. … 홍콩의 싸움: 정체성의 관점에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