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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들

목차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로 지목한 사람은 많지만, 실제 총리가 된 사람은 현재까지 단 한 명이다. 그 외에는 모두 과거의 각종 비리와 사건이 밝혀지고 논란이 커져 결국 총리가 되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의 총리 후보들” 항목은 박근혜 정부가 인재를 보는 안목과 실제 인재풀의 범위를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서울고등학교 중퇴
  • 대학교 입학 검정고시 합격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학사 / 법학대학원 법학과 석사
  • 대구지방법원 판사 (1960년)
  • 서울가정법원장 (1984년)
  • 대법원 대법관 (1988년)
  • 헌법재판소장 (1994년)
  • 새누리당 중앙선거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2012년)
  •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2012년)

지명일

2013년 1월 24일

지명 이유

“김 지명자는 헌법재판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법관으로서 국가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웠고, 확고한 소신과 원칙에 앞장서온 분이다.”

“김 지명자가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 생각해왔다.”

“저와 힘을 합할 국정의 수장인 총리 지명자로 결정하게 됐다.”

박근혜 당시 대통령 당선인

참고로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총리로 지명된 경우는 처음이었다.

주요 논란

자녀 병역 기피 의혹
  • 두 아들이 체중 미달, 통풍 등의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음
  • 장남의 경우: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 주장, “(장남처럼) 170~180㎝ 정도의 키인 사람이 군에 면제되려면 몸무게는 45~47㎏ 이하여야 한다.”
  • 차남의 경우: 20대 초반의 통풍 환자인 경우도 흔치 않은 일이라는 평가
부산 형제복지관 사건 부당 판결 논란
편법 증여 의혹
  • 대법관 시절(1993년) 공직자 재산신고에 약 29억 8천8백만 원의 재산을 신고
  • 전체 29억 원 중 당시 26살, 24살의 두 아들의 재산이 18억 원
  • 장남이 7세였던 1974년에 당시 시가가 1억 6천만 원인 부동산 취득
  • 장남이 8세였던 1975년에 당시 시가가 19억 8천7백만 원인 부동산 취득

이와 관련하여 1975년 아들 명의로 취득한 부동산이 사실은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였을 수도 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

후보 사퇴

2013년 1월 29일 (후보 지명 5일 후)

정홍원 전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 광주ㆍ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 법무연수원장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장

지명일

2013년 2월 8일

지명 이유

“정 전 이사장은 30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엄격한 공사구분, 원만한 인품으로 법조계의 존경과 신망을 받아왔다.”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재직하며 정책 선거를 위한 메니페스토 운동을 처음 시작했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선거제도 개혁과 창의 행정을 구현했다.”

“공직자로서의 높은 신망과 창의 행정 구현 경험, 바른 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을 고려해 정원 전 이사장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

주요 논란

위장전입 시인
  •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으로 발령받은 1988년 9월 서울 독산동 연립주택으로 위장전입을 함
  • 근무지인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주택청약예금 1순위 자격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누나 집으로 위장전입
  • 인사청문회에서 “법을 위반했지만 조금 억울하다”고 발언함 (2013년 2월 21일)
자녀 병역 기피 의혹

국무총리 취임

2013년 2월 26일

국무총리 사퇴 발표

2014년 4월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의 책임)

국무총리 이임

2015년 2월 16일 (후임은 이완구)

안대희 전 대법관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경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학사 (중퇴)
  • 제17회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1975년)
  •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2003년)
  • 대법관 (2006년 ~ 2012년)

참고로 검사 출신으로는 마지막 대법관을 지냄

지명일

2014년 5월 23일

지명 이유

“안 후보자는 대법관과 서울고검장, 대검 중수부장을 역임하면서 불법 대선자금과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 등을 통해 소신을 보여줬다. 공직사회와 정부조직을 개혁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해 국가개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분이라고 생각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주요 논란

‘전관예우’로 불리는 의혹
기획 기부 의혹
  • 2013년 5개월 동안의 수익 16억 원 중 4억 원을 기부했는데, 이 중 3억 원은 세월호 참사 뒤 정홍원 총리가 사임의사를 밝히고 기부한 것이라는 주장
  • 세월호 참사 후 열흘쯤 뒤인 4월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기부를 할 수 있느냐”고 문의
  • 참고로 ‘전관예우’ 의혹이 더 커지자 남은 11억 원도 기부하겠다고 밝힘
국세청 세무조사 감독위원장 직후 법인세 소송 변호
  • 국세청 세무조사 감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그만둔 직후 기업의 법인세 소송(항소심)을 맡음
위장전입 논란
  • 1978년부터 1985년까지 주소를 13차례 옮김
  • 2001년과 2007년에는 부인이 자녀만 데리고 각각 2달, 1년간 주소를 옮겼으나 별다른 해명은 없음

후보 사퇴

2014년 5월 28일 (후보 지명 5일 후)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해군학사장교 제대
  • 중앙일보 입사 (1975년)
  • 중앙일보 주필, 대기자
  •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

지명일

2014년 6월 10일

지명 이유

“문 내정자는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 대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다”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생각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참고로 언론인 출신으로 총리로 지명된 경우는 처음이었다.

주요 논란

‘일본의 식민 지배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발언
  •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온누리교회에서 한 발언
  • 발언 내용: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야. 너희들은 이조 5백 년 허송세월 보낸 민족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
  • 발언 내용: “(하나님이) 남북분단을 만들게 주셨어. 저는 지금 와서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봐요.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참고로 이를 언급한 KBS의 보도가 나간 후 기자들이 다시 묻자 “사과는 무슨 사과할 게 있나”라고 답변
제주 4.3 사건을 ‘폭동’으로 규정
  • 2012년 자신이 장로로 있는 온누리교회에서 한 발언
  • 발언 내용: “제주도에서 4.3 폭동사태라는 게 있어가지고 공산주의자들이 거기서(제주도) 반란을 일으켰어요.”
성 소수자 비하 발언
  • 총리 후보자 지명 하루 후 2014년 6월 11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저널리즘의 이해” 종강 수업에서 발언
  • 발언 내용: “무슨 게이 퍼레이드를 한다고 신촌 도로를 왔다 갔다 하느냐”, “나라가 망하려고 그러는 거다”
탈영 논란

후보 사퇴

2014년 6월 24일 (후보 지명 14일 후)

이완구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학사
  • 행정고등고시 합격 (1974년)
  • 제15, 16, 19대 국회의원
  • 신한국당 원내 부총무 (1997년)
  • 제35대 충청남도 도지사
  • 새누리당 원내대표 (2014년)

지명일

2015년 1월 23일

지명 이유

“여당 원내대표로서 박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그동안 야당과 원만히 협조하며 국회의 정상적 운영에 기여했다”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효과적 추진과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 대국민 봉사와 소통의 적임자이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

주요 논란

언론 통제 의혹
  • 총리 지명을 받은 후 언론사 간부에게 전화해 자신의 의혹을 보도하지 못하게 함
  • 녹취록에 녹음된 발언: “‘야, 우선 저 패널부터 막아 인마, 빨리 시간 없어’ 그랬더니, 지금 메모 즉시 넣었다고, 그래 가지고 빼고 이러더라고. 내가 보니까 빼더라” (출처: 경향신문)
  • 녹취록에 녹음된 발언: “윗사람들하고 다 내가 말은 안 꺼냈지만 다 관계가 있어요. ‘어이 이 국장, 걔 안돼, 해 안 해? 야, 김 부장, 걔 안돼’ 지가 죽는 것도 몰라요. 어떻게 죽는지도 몰라” (출처: 경향신문)
  •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새정치연합 위원들이 정리 버전을 공개했다.

6차례 특강으로 6천만 원 수령 논란
  • 대전 우송대학교 석좌교수 재직 시절 정규수업 없이 6차례 특강으로 약 6천만 원 수령 (59,864,000원)
  • 우송대 재단 이사장은 이완구 후보자와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이며 이 후보자가 충남도지사 때 교육특보로 채용했던 인물
도지사 시절 잦은 부부동반 해외 출장
  • 충남도지사 시절 부부동반 10차례 해외 출장
  • 출장 비용을 도 예산으로 처리했는지는 아직 확인 전
국회의원 선거 때 허위 이력 기재 의혹
  • 1996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에 “수원대 강사” 역임 기록 / 수원대는 근무 사실 없다고 답변
  • 2006년 충남지사, 2013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에 UCLA 교환교수 기록 / UCLA는 객원교수로 답변
  • 참고로 선거공보물에 허위 이력을 기재하면 공직선거법 위반

국무총리 취임

2015년 2월 17일

국무총리 사의 표명

2015년 4월 20일 (이유: 성완종 파문)

국무총리 이임

2015년 4월 27일

황교안 법무부장관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주요 학력/경력

  •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
  • 사법고시 합격 (1981년)
  • 대검 공안 1·3과장
  • 서울지검 공안 2부장
  • 서울중앙지검 공안 2차장
  • 창원지검장
  • 대구고검장
  • 부산고검장
  • 법무부장관 (2013년)

지명일

2015년 5월 21일

지명 이유

“황 내정자는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법무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해오면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새 한국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적임자이다.”

김성우 홍보수석

주요 논란

본인 병역 기피 의혹
  • 대학 재학 중 3년간 병역을 연기
  • “담마진”이란 피부질환으로 1980년 면제 판정을 받은 바로 다음 해 사법고시 합격
  • 발진이 돋는 알레르기성 피부병은 매우 괴로운 병이니 과연 사시 공부를 할 수 있었을지 의문
  • 국군수도통합병원에서 “만성 담마진”을 판정한 날짜는 1980년 7월 10일
  • 징병 신체검사에서 “담마진”으로 “병종” 판정 받은 날짜는 1980년 7월 4일
  • 즉, 병역 면제 판정을 먼저 받은 후 나중에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어준 결과
  •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징병 신체검사 받은 365만여 명 중 “만성 담마진”으로 면제를 받은 사람은 4명 뿐
‘전관예우’로 불리는 의혹
  • 2011년 검찰 퇴직 후 17개월간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약 15억 9천만 원을 받음
  • 특히 2014년 10월에는 한달 수임료만 3억 원
  • 청문회 때 논란이 되자 기부를 하겠다는 말로 넘어감
편법 증여 의혹
  • 장녀에게 1억 원 가량 증여.
  • 장녀는 이 돈에 대한 증여세 450만 원을 총리 지명 3일 전(5월 18일)에 납부
  • 다시 3일 뒤(5월 21일) 장녀가 자신의 남편에게 빌려줬다는 확인서를 썼는데, 만약 사위에게 바로 증여했다면 세금은 900만 원이 됨
장남 증여세 탈루 의혹
  • 장남이 2014년 8월 30일 76.3㎡의 아파트 전세를 3억 원에 계약
  • 하지만 장남은 2011년 군 제대 후 2012년 연봉이 3,500만 원에 불과함
  • 현행법상 직계존속간 증여라 하더라도 성인의 경우 3천만 원 이내의 경우에만 증여재산 공제가 되기 때문에 만약 증여를 했다면 2억 7천만 원의 증여세 납부 기록이 있어야 함
  • 황교안 후보는 증여세 납부나 채무관계 설명하는 문서 등 어떤 증거도 제출하지 않음
배우자 투기 의혹
  • 2013년 배우자 재산은 2억 6,407만 원으로 신고 (법무부 장관 내정 당시)
  • 2015년 배우자 재산은 6억 5,179만 원으로 신고 (총리 임명동의안)

그리고 이완구 패러디

널 찾을 것이다

테이큰의 한 장면을 이용한 인터넷 밈(meme)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다. 극 중에서 자신의 딸을 납치한 범인들의 전화를 받으며 침착한 목소리로 “너희가 어디에 있든 찾아서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아버지 브라이언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이와 유사한 것 중에 박근혜 대통령을 소재로 삼은 것도 있는데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후보들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을 설정한 밈이다.

테이큰 패러디 (윗 사진 출처: 퀵밈, 아래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테이큰 패러디 (윗 사진 출처: 퀵밈, 아래 사진 제공: 민중의소리)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총리 후보를 지목하기만 하면 그 인물의 숨겨진 비리와 논란거리가 튀어나오면서 결국 그 인물의 사회적 생명이 끝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는 사회적 생명이 끝나지는 않는다. 그냥 비리 혐의가 밝혀지고 총리를 하지 못할 뿐이다.)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는 버전은 아래와 같다.

총리의 블랙홀

영화 [사랑의 블랙홀]은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빌 머레이 분)가 성촉절 취재를 나갔다가 기상이변으로 발이 묶인 후 계속해서 같은 날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분이 좋아도 사고로 죽어도 무슨 짓을 해도 계속해서 자고 일어나면 매일 어제의 날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처럼 이미 사퇴를 표명했지만, 후임 총리를 맞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총리직을 맡고 있는 정홍원 총리의 상황을 빗댄 “총리의 블랙홀”이라는 패러디가 있다. (제작: tintin | snghan rhie, 원본은 현재 삭제)

총리의 블랙홀

참고로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도 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제작: tintin | snghan rhie, 원본은 현재 삭제)

총리 오브 투모로우

정푼젤

독일의 설화를 바탕으로 그림 형제의 동화집에 수록된 [라푼젤]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했는데 높은 성에 갇혀 세상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한 소녀의 이름이 라푼젤이다. (동화집의 이야기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인 설정만 같을 뿐 상세 내용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다.)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는 “116b. 공유경제” 편에서 ‘정홍원과 어울리는 디즈니 캐릭터’로 라푼젤을 이야기했고, 이를 트위터 이용자 미남형 zziziree가 짤방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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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트랙백 (2)

  • ㅁㅎㅇ

    2번 영화설명 아래쪽이요..
    톰크루즈 나온 영화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아닌지..?

    댓글달기
    • summerz

      해당 부분을 편집한 편집자입니다. 말씀처럼 ‘엣지’가 맞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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