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렌 인터뷰 2: 연대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진보신당 김순자 편) [특집]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 김순자. 이제는 다시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로 돌아온 그녀를 만나러 울산에 가던 날은 몹시도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이었다. 잔뜩 무거워진 구름이 도시 가까이에 내려앉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다. 사정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을 가르며 도착했던 울산에 대한 첫인상은 바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대기업, ‘현대’의 도시라는 것. 현대그룹 산하 공단과 현대건설에서 지은 아파 … 계속 읽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