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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 이름만큼 혁신적인 논의 아니다
민노씨
시간
2024년 03월19일.
2024년 03월19일.
요술 방망이는 없다: ‘외국인 노동자 차등적 최저임금’으로 돌봄노동 해결은 불가능하다
이상헌
시간
2024년 03월15일.
2024년 03월18일.
유럽의 휴가는 어떻게 삶의 신앙이 되었나
민노씨
시간
2024년 03월01일.
2024년 03월01일.
초과근로에 관한 한국식 해법: 비정규직?
민노씨
시간
2024년 02월22일.
2024년 03월18일.
길 잃은 중대재해법 논쟁: 22가지 길라잡이
민노씨
시간
2024년 02월14일.
2024년 02월15일.
중대재해처벌법, 소상공인 앞세워 ‘무논리’ 공포마케팅 나선 보수언론
민주언론시민연합
시간
2024년 01월26일.
2024년 01월26일.
강원도형 최저임금, 기업천국? 게토화 위험 크다
민노씨
시간
2024년 01월23일.
2024년 01월23일.
대법원 면죄부보다 중요한 것, 김용균의 죽음으로 만든 법이 후퇴하고 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시간
2024년 01월03일.
2024년 01월03일.
쿠팡과 파리바게뜨, 소비자가 무섭지 않은 이유
민노씨
시간
2023년 12월11일.
2023년 12월22일.
쿠팡‧SPC… 인간의 죽음은 외면하고 기업 홍보엔 호들갑 떠는 ‘일부’ 언론들
민주언론시민연합
시간
2023년 10월20일.
2023년 10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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