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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이진혁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느새 주말이네요.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에 읽으시라고 모아 봤습니다. 바쁜 독자를 위한 편집팀의 작은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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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가 – T.K. 인터뷰

필자: 민노씨 (슬로우뉴스 편집장)

ASK A KOREAN! (한국인에게 질문하세요!)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T.K.님을 인터뷰했습니다. 한국인보다는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더 인기가 많은 블로그.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화들과 T.K.님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인터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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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필자: 써머즈 (슬로우뉴스 발행인)

어도비가 새로운 서체를 출시했습니다. 서체는 획기적으로 한중일 언어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하지만 발표 내용 속에서 써머즈 님은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합니다. 바로 팬그램이라는 것인데요. 한 언어의 자음과 모음을 모두 사용한 것을 뜻합니다.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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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자본의 오랜 유착, 네이티브 광고는 떳떳할 수 있나

필자: 이정환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네이티브 광고는 과연 국내에서 정착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이미 비슷한 형태가 존재해왔다고 이정환 님은 말합니다. 어떻게 자본과 언론이 공생하고 있었는지 예를 통해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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