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테크 리뷰: 유럽 의회, 구글 서비스를 나눌지 논의 예정 외

주간 테크 리뷰: 유럽 의회, 구글 서비스를 나눌지 논의 예정 외

1. 구글 언번들링: 유럽 의회에서 구글의 검색 서비스와 다른 서비스를 분리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월스트리트저널- European Critics Envision Goo … 계속 읽기 ›

(영어)교사를 위한 인지언어학 2: 언어는 기본적으로 비유적이다

(영어)교사를 위한 인지언어학 2: 언어는 기본적으로 비유적이다

언어를 배울 때 우리는 보통 '문자 그대로의 의미'(literal meaning)와 '비유적 의미'(figurative meaning)를 구분합니다. 이 둘 중에서 의미의 토 … 계속 읽기 ›

재활용 저널리즘을 아시나요?

재활용 저널리즘을 아시나요?

‘재활용 저널리즘(recycling journalism)’이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다. 이미 만들어놓은 콘텐츠를 재활용해서 새롭게 수익을 올리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일종의 … 계속 읽기 ›

주간 뉴스 큐레이션: 식물인간 깬 이등병 "사실대로 말해줘"

주간 뉴스 큐레이션: 식물인간 깬 이등병 "사실대로 말해줘"

11월 둘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SBS 취재파일, 검찰의 민변 징계 요청이 정당하지 않은 이유 검찰이 대한변호사협회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 계속 읽기 ›

소비자의 돌직구 6: IT 제품은 삼성이 최고? ‘대륙’ 제품 직구가 몰려온다

소비자의 돌직구 6: IT 제품은 삼성이 최고? ‘대륙’ 제품 직구가 몰려온다

친구가 얼마전 모바일 메신저로 사진 한 장을 보내왔습니다. 윈도우가 구동되는 태블릿 사진이었죠. 그 친구는 사진을 보내고 나서 "대륙의 기상"이라면서 "윈 8.1 깔린 태블릿 … 계속 읽기 ›

카드 뉴스: 소셜 서비스 시대에 스마트해야 할 당신 – 넷스마트

카드 뉴스: 소셜 서비스 시대에 스마트해야 할 당신 – 넷스마트

인터넷은 어느덧 남녀노소 누구나 희로애락을 느끼는 공간이 된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떻게 해야 인터넷을 잘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람을 찾기는 어렵 … 계속 읽기 ›

저작권 신화 10: 표절은 범죄다

저작권 신화 10: 표절은 범죄다

표절은 무조건 범죄다!? 이것도 신화입니다. 표절은 그 자체로는 법으로 금지되지 않습니다. 표절은 그 자체로는 소송대상이 아닙니다. 그럼 어떤 행위가 범죄이고, 소송대상이 될 … 계속 읽기 ›

일베, 우리 안의 커뮤니티

얼마 전 베충이가 또 방송을 탔다. 이번엔 KBS였다. KBS2 ‘개그콘서트’ 9일 방송분 ‘렛잇비’ 코너에 쓰인 사진이 문제였다. 겨울왕국의 엘사와 개그맨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는데, 이 사진에 엘사의 어깨에 떡하니 올라탄 그 캐릭터가, 바로 베충이었던 것이다. 베충이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의 캐릭터다. 사람들은 "ㅂㄷㅂㄷ(부들부들)"하기도 하고 "ㅋㅋㅋ(낄낄)"거리기도 했다. 요렇게 우리는 또 한 번 일베라는 이름을 듣고, 한 번 더 이상하게 그들을 쳐다봤다. 일베는 이런 우리의 조롱과 냉소를 먹고 컸다. 2012년 대선 이후 ‘일베’라는… 계속 읽기 ›

2014-11-25 (0) 댓글

과연 누가 종북인가: 교과서 편집자가 말하는 국정 교과서의 문제점 (상)

논란의 뿌리는 정부에 대한 불신입니다. 정부가 좌우익 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역사 서술을 노력한다면 국정 교과서도 일시적인 체제 구성을 위한 방식의 하나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국정 교과서가 겪어온 역사가 그런 신뢰를 주기에는 심히 미덥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국정 교과서의 한계: 정권 입맛에 맞춘 개편 현장 국정 교과서의 시작은 박정희 정부 시절인 1974년입니다. 사건별로 당시 국정 교과서의 서술을 보죠. (해당 사건을 지칭하는 말은 현재 교과서 편수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박정희 정부 이전에는 검정제… 계속 읽기 ›

2014-11-24 (2) 댓글

법정에 선 "가만히 있으라": 용혜인을 위한 탄원서

재판장님,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은 귀 재판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건의 피고인 용혜인 씨를 위한 탄원서입니다. 슬로우뉴스 - "가만히 있으라" 용혜인 인터뷰 탄원서 저는 피고인이 기소된 이유 중 핵심적 사건인 5월 18일 사건과 6월 10일 사건 당시 함께 연행되었던 바 있습니다. 5월 18일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6월 10일에 대해서는 검찰의 처분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위와 같은 사실로 인해 재판장님에게 편견 없는 신뢰를 얻기는 쉽지 않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사실이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충분히 자세하게 알고 있다는 증… 계속 읽기 ›

2014-11-25 (4) 댓글

스타트업이 ‘장비빨’로 개발자 꼬실 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 어디 싸고 좋은 개발자 없을까요? "그런 사람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래도 소개를 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있기야 하죠. 그런데 그런 사람 있으면 자기가 쓰지, 왜 남을 소개해 줍니까." - 개발자를 위해서는 어떤 환경을 구비하면 될까요? "그냥 뽑으면 다음날 알아서 살림살이 구비해 옵니다." 오랜 시간 만나고 싶었던 괴짜 개발자 JD Yang 님의 조언들 - ㅍㅍㅅㅅ 이승환 개발 소양이 없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좋은 개발자를 '장비발'(발음 /장비빨/)로 꼬시고 싶다면, 어떤 장비를 갖춰줘야 하는가? (물론 비싸게 고용하면 다 해… 계속 읽기 ›

2014-11-26 (0) 댓글

2014 허생전

허생은 노량진에 살았다. 곧장 수산시장 밑에 닿으면, 할리스 앞에 오래된 컵밥 집이 서 있고, 재수학원 뒤에는 원룸촌이 널렸는데, 에어컨도 없는 방은 비바람을 막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책 읽기나 좋아하고, 그의 인 서울 비(非)상경계 출신 여친이 보험 인바운드를 해서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씨파(CPA, 공인회계사)를 보지 않으니, 회계의 역사는 읽어 무엇 합니까?" 허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독서를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채용 전제형 인턴이라도… 계속 읽기 ›

2014-11-25 (7) 댓글

이케아의 한국 상륙, 그리고 3개의 쟁점

참 반가웠습니다. 스웨덴 생활의 표준  스웨덴에 있을 때 제가 산 가구와 생활용품의 절반 이상이 이케아 제품이었거든요. 나머지 절반은 중고가게나 인터넷을 통해 샀는데 그 중에도 이케아 제품이 상당수 있었으니 사실은 절반보다 훨씬 더 될 겁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보다 더 자주 우편함을 채워주는 이케아 카탈로그는 무료한 주말을 행복한 상상으로 채우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이케아는 스웨덴 생활의 표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교나 공공기관, 식당에서 사용하는 물건 대부분이 이케아 제품이니까요. 이케아 컵, 이케아 의자, 이케아 테이블 등 이케아의… 계속 읽기 ›

2014-11-19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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