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 몰아보기: 출신학교와 학번, 광고보단 컨텐츠 등

슬로우뉴스 몰아보기: 출신학교와 학번, 광고보단 컨텐츠 등

안녕하세요. 슬로우뉴스 발행인 써머즈입니다. 바쁜 일상에 묻혀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어느새 일요일도 다 가고 있습니다. 주중엔 읽기 어려웠던 슬로우뉴스. 조금은 한가한 주말에 … 계속 읽기 ›

“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다음 문장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콩고물과 우유가 들어간 빙수는 차게 먹어야 특별한 맛이 잘 표현된다 참나무 … 계속 읽기 ›

‘봄’과 ‘보임’을 전복하다 (하): 무엇을 볼 것인가

‘봄’과 ‘보임’을 전복하다 (하): 무엇을 볼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베르티가 쿠르베의 그림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이미지의 중첩을 통한 의미 형성으로 읽을 수 있다. 즉, 이전 시대와 달리 현대의 시각성은 서사(nar … 계속 읽기 ›

주간 뉴스 큐레이션 : 제2롯데월드, 소년원 급식 등

주간 뉴스 큐레이션 : 제2롯데월드, 소년원 급식 등

7월 둘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 계속 읽기 ›

저작권 신화 2: 짝퉁 옷은 불법이다

저작권 신화 2: 짝퉁 옷은 불법이다

주의! 이 글의 서술 대상은 '기능'을 담당하는 '디자인'입니다. 상표를 도용하거나 예술적 독창성이 인정되는 디자인은 이 글의 대상이 아닙니다. 즉, 상표를 도용하면 상표법에 … 계속 읽기 ›

주간 테크 리뷰: 인터넷 위협 요소, 로봇 저널리즘, 정보기관의 소셜 티핑포인트 연구 등

주간 테크 리뷰: 인터넷 위협 요소, 로봇 저널리즘, 정보기관의 소셜 티핑포인트 연구 등

7월 첫 주는 지난 6월에 큰 행사들이 있었던 것과 달리 큰 관심을 끄는 대대적인 뉴스는 없었다. 그 대신 여러 정책이나 전략에 대한 뉴스,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이 있는 … 계속 읽기 ›

‘봄’과 ‘보임’을 전복하다 (상): 올랭피아, 세상의 기원 그리고 로베르티

‘봄’과 ‘보임’을 전복하다 (상): 올랭피아, 세상의 기원 그리고 로베르티

미술사에서 당대에 파란을 일으켰던 작품 중 [올랭피아]라는 품명이 붙은 것이 있다. 인상파 화가 에두아르 마네의 1863년 작으로 이 작품은 당시 기법이나 표현 등에서 세간에 … 계속 읽기 ›

주간 뉴스 큐레이션 : 세월호 100일, 우리가 놓친 뉴스 등

7월 셋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국제적인 캠퍼스'의 이면, 한국일보 '이화여대 몰카' 기사 국제화된 시대, 많은 대학이 자기네 캠퍼스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자랑한다. 하지만 국제화된 캠퍼스의 ‘이면’도 있다. 한국일보는 21일 기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몰카 촬영지가 되어버린 이화여대의 현실을 짚었다. 우리는 사생활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언제 누가 나를 찍어 SNS에 내 사진과 개인정보가 올라올지도 모르는 노출의 시대. 나의 사생활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한국일보의 ‘이화여대 몰카’ 기사… 계속 읽기 ›

2014-07-28 (0) 댓글

뉴스타파 vs 권은희? 여전히 이들 모두를 지지하는 이유

참여정부 시절, 노사모 활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렇게 지지하면서도 종부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얼굴이 굳어 버리는 사람들을 무척 많이 봤다. 3~4억짜리 아파트를 두 채 이상 가지고도 일 년에 겨우 몇백 나올 종부세가 부담스러워 이것만은 노무현이 잘못한 거라고 토로하던 바로 그 사람들이다. 우리는 과연 이 사람들을 욕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이 부동산을 통해 경제적 지위를 상승시키려는 노력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까? 그저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 가혹한 비난을 해도 괜찮을까? 아니면 그들 역… 계속 읽기 ›

2014-07-28 (5) 댓글

4대강 사업 손해배상청구? 국민소송제라면 가능하다

낯선 곳을 지날 때 언젠가 와 본 곳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처음 보는 대상을 이전에 보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을 데자뷔라고 부른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데자뷔란 길에서만 체험하는 현상이 아니다. 신문에서 방송에서 우리는 날이면 날마다 예산과 관련한 데자뷔를 경험할 수 있다. 예산낭비라는 이름의 데자뷔 언젠가 눈여겨봤던 예산낭비 사례가 시시때때로 되풀이된다. 언젠가 분노를 느꼈던 호화청사 건립 문제, 언젠가 혀를 끌끌 찾던 민자 도로, 언젠가 황당해했던 손님 없는 지방공항, 언젠가 외국에도 이렇게 아무런 감시도 받지 않는 쌈짓돈이 있… 계속 읽기 ›

2014-07-29 (0) 댓글

주간 테크 리뷰: 아마존의 적자, 구글의 트위치 인수, 애플의 북램프 인수, 로봇 지보 등

지난주에 한 회 쉬었습니다. 지난 2주의 얘기를 정리하면서 다시 연재를 계속합니다. 1. 아마존의 2분기 적자, 주가 하락과 클라우드 컴퓨팅조차 도전 지난주에 아마존의 2분기 실적 보고가 나오면서 주가가 거의 10% 하락했다. 포브스 - Amazon Reports Big Losses As Jeff Bezos' Net Worth Hits Mayday Button 제프 베조스의 보유 주식의 가치도 약 30억 달러가 날아갔지만 그는 여전히 약 300억 달러의 주식 자산을 소유한 세계 부자 25명 중 하나라고 한다. 그의 경영 방식이 단기 이익보다는 장기… 계속 읽기 ›

2014-07-28 (0) 댓글

단어의 궁합 – 콜로케이션(collocation)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단어만 외어서는 안 되고 콜로케이션을 외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겁니다. 예컨대 ‘약속하다’라고 말하려면 ‘do a promise’라고 하면 안 되고 ‘make a promise’라고 말해야 하죠. 콜로케이션(collocation)이란 말 그대로 ‘함께 발생한다(co+location)’는 뜻입니다. 어휘는 이처럼 어울리는 궁합이 맞는 다른 어휘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지를 먹었다? 콜로케이션은 단어만 외워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외국어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계속 읽기 ›

2014-07-30 (0) 댓글

비싼 광고하느니 유익한 노하우를 만들어라 – 쉐어하우스 배윤식 인터뷰

몸풀기: 배윤식과 쉐어하우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이름은 배윤식이다. 쉐어하우스는 2013년 7월에 만들었다. 그전에는 창업을 했다가 지금은 쉐어하우스에 신경을 쓰고 있다. PR회사에 있으면서 다양한 온라인 활동, 기업 캠페인, 개인 미디어를 보면서 지내다 보니 인터넷과 웹 공간에서의 저널리즘, 마케팅 윤리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게 쉐어하우스를 하게 된 계기가 됐다. - 사람들에게 쉐어하우스를 어떻게 설명하나? 노하우 형태를 활용한 컨텐츠 플랫폼이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각종 노하우,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좋다… 계속 읽기 ›

2014-07-22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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